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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당신이 문을 열었습니다 방송 인터뷰
작성자 센터장
작성일자 2024-03-26
조회수 14







소설 '당신이 문을 열었습니다' 가 경인라디오 방송 '엄윤상의 사람과 책' 에 소개되어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.

정신분석 상담사와 정신분석 상담에 대한 소개, 그리고 책 소개가 있었네요^^

어떤 사람은 그 상처로부터 단 한 발자국도 나오고 싶지 않거나

한 숟가락도 덜어내지 않고 고통을 뭉게며 자신의 죄책감 때문에 스스로를 벌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,

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 없는 사람도 있다.

그 동굴 안에 함께 머물러 주고,

그 고통이 무엇인지를 ‘되기’ 라는 것을 통해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

그곳에서 나올 수 있다.

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대하는 가장 치료적 태도는 겸손이다.

무엇 때문에 그렇게 고통스러운지 배워야 한다.

그러려면 들어야 한다.

자세히 듣고 오래 들어야 한다.

모르면 물어야 하고 기다려야 한다.

그 안에 머물러야 한다.


김동률의 '동행' 을 추천곡으로 요청했다.

울고 있는 내담자 앞에서 무력하고, 스스로 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많다.

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함께 울어주기였다.

혼자서는 못해도 함께 라면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다.

내담자들은 나의 스승이다.

그들이 삶을 살아내고 상처를 이겨내는 과정을 들어보면 놀라워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.

특히 이 노래 가사는 질문으로 끝이 난다.

우리가 할 수 있을까? 라고.

맞다. 우리는 확신할 수 없는 길을 함께 동행하는 것이다.

그래서 더 혼자라면 갈 수 없고, 두려운 길이다.

가던 길을 되돌아서 헤매더라도 언젠가는 다다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서로를 믿는 마음으로 가는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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